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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단이 그를 쳐서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과 자녀들을 잃어버리고 건강마저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를 위로하기위해 찾아온 세 친구 [[엘리바스(데만 사람)|엘리바스]], [[빌닷]], [[소발ㄹ소발(나아마 사람)|소발]]과 논쟁을 벌이는 것이 [[욥기]]의 주된 내용이다.
위 세 친구들은 끝까지 '''네가 고난 당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반면, 욥은 '''내가 고난 당할만한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다. 나는 그 이유를 하나님께 여쭙고, 또 알고 싶다.''' 라고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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