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바벨론이라는 도시국가로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국가의 이름이나 수도의 이름이 모두 바벨론으로 동일하다.
고대바빌로니아 제국(함무라비 법전, 바벨탑 등으로 유명하다)은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은 [[함(노아의 아들)|함]]의 손자 [[니므릇니므롯]]이 건설한 것으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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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히타이트에 의해 멸망한 뒤, 중동 지방은 [[앗수르]] 제국에 의해 정복되었는데, 당시 바벨론이 이 공포정치로 악명이 높았다.점령지의 원주민들의 잇따른 반란으로 [[앗수르|앗수르(앗시리아)]]를 멸망시킨 가 멸망하고 난 뒤 중동 바벨론이 이 소아시아 지방을 다스리는 제국이 된다.
이 시기를 '''신 바빌로니아 제국'''이라고 한다.
* [[다니엘]] : 바벨론 제국에 끌려갔으나 재상 까지 될정도로 높은 지위에 올랐다.
* [[느부갓네살]] : 네부카드네자르 2세로 이집트와 전쟁에 승리하여 유대왕국을 멸망시켰다. [[솔로몬 성전]]을 솔로몬이 세운 성전을 파괴하였다. [[바빌론 유수바벨론 포로기]] 참고* [[벨사살]] : 느부갓네살 이후의 왕이었다. [[바사|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점령했을 때 살해되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마지막 때에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세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