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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역병으로 백성을 칠 때에 천사가 서있던 곳이기도 하다. | 천사가 역병으로 백성을 칠 때에 천사가 서있던 곳이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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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산이 나중에는 풍화작용으로 깎이면서 언덕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바로 [[골고다]]언덕이며<ref>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찾는 중</ref>, | 마지막으로 이 산이 나중에는 풍화작용으로 깎이면서 언덕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바로 [[골고다]]언덕이며<ref>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찾는 중</ref>, | ||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
2018년 10월 20일 (토) 13:24 기준 최신판
모리아는 예루살렘 지역에 있는 산이다.
창 22:2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
그리고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건축부지로 아버지 다윗이 미리 지정한 곳이다.
대하 3:1 |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
그리고 위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는 죄를 범한 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천사가 역병으로 백성을 칠 때에 천사가 서있던 곳이기도 하다.
대상 21:15 |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
대상 21:16 |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편지라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
대상 21:17 |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
대상 21:18 |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
대상 21:19 |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다윗이 올라가니라 |
대상 21:20 | 그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오르난이 네 명의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
대상 21:21 |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매 |
대상 21:22 |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
대상 21:23 |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하는지라 |
대상 21:24 |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 |
대상 21:25 | 그리하여 다윗은 그 자리에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
대상 21:26 |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
대상 21:27 | 여호와께서 천사를 명령하시매 그가 칼을 칼집에 꽂았더라 |
마지막으로 이 산이 나중에는 풍화작용으로 깎이면서 언덕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바로 골고다언덕이며[1],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 ↑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