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7월 20일 (목) 21:42 기준 최신판

그술 은 요단 동편 헤르몬산 남쪽, 바산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므낫세(요셉의 아들)의 아들 야일이 취하였으나 그 주민을 몰아내지 못했다.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점령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오늘날까지 하봇야일이라 불러오느니라)

압살롬의 친모가 이 지역의 공주로,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인 뒤, 이곳에서 피신해 있었다.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삼 년이라

요압이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

당신의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분류:성경지명]]
-'''그술''' 은 [[요단]] 동편 [[헬몬산]] 남쪽, [[바산]]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그술''' 은 [[요단]] 동편 [[헤르몬산]] 남쪽, [[바산]]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
 {{경|수 12:5}}
-[[므낫세(야곱의 아들)]]의 아들 [[야일]]이 취하였으나 그 주민을 몰아내지 못했다.
+[[므낫세(요셉의 아들)]]의 아들 [[야일(스굽의 아들)|야일]]이 취하였으나 그 주민을 몰아내지 못했다.
 {{경|신 3:14}}
-[[압살롭]]의 친모가 이 지역의 공주로,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인 뒤, 이곳에서 피신해 있었다.
+[[압살롬]]의 친모가 이 지역의 공주로,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인 뒤, 이곳에서 피신해 있었다.
 {{경|삼하 13:38}}
 {{경|삼하 14:23}}
 {{경|삼하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