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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7장|사사기 17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삿 17:10|삿 17:12}}<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 [[레위레위인]]인이 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사사기의 제사장)|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삿 17:10|삿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