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닥사스다(에스라 7,8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tonepanel (토론 | 기여) |
Stonepanel (토론 | 기여)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 | [[에스더]]에 등장하는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1세)|아하수에로]]의 아들로 [[에스라 7장]], [[에스라 8장]]에 주로 등장한다. | + | [[에스더(성경)]]에 등장하는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1세)|아하수에로]]의 아들로 [[에스라 7장]], [[에스라 8장]]에 주로 등장한다. |
[[에스라 4장]]에 등장하는 아닥사스다 왕과는 다른 인물이다. | [[에스라 4장]]에 등장하는 아닥사스다 왕과는 다른 인물이다. | ||
18번째 줄: | 18번째 줄: | ||
{{경상자|느 2|1|9}} | {{경상자|느 2|1|9}} | ||
+ | {{경|느 13:6}} |
2023년 10월 16일 (월) 18:48 기준 최신판
에스더(성경)에 등장하는 아하수에로의 아들로 에스라 7장, 에스라 8장에 주로 등장한다.
에스라 4장에 등장하는 아닥사스다 왕과는 다른 인물이다.
그는 에스라(학자)를 신임하여, 그에게 히브리 백성들과 함께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였다.
스 7:11 |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
스 7:12 |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
스 7:13 |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
뿐만 아니라 히브리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섬기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물자를도 지급하도록 하였다.
스 7:15 | 왕과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
스 7:16 | 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기쁘게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
스 7:17 | 그들의 돈으로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성전 제단 위에 드리고 |
스 7:18 |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
스 7:19 | 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그릇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
스 7:20 |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
스 7:21 | 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
스 7:22 | 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까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
또한 자신의 술 맏은 관원이었던 느헤미야(총독)을 신임하여 그를 보내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벽을 다시 세우도록 허락하였다.
느 2:1 |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
느 2:2 |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
느 2:3 |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
느 2:4 |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
느 2:5 |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
느 2:6 |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
느 2:7 |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에게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
느 2:8 |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
느 2:9 |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
느 13:6 |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