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6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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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0일 (목) 18:51 판

불륜 6걸은 간음죄를 저지른 목회자들 중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에 있는, 그래서 대표자격으로 불리우는 여섯명의 목사에 대해 일반인들이 조롱하는 표현이다.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기재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각 항목 참고 바람.

  1. 김홍도 : 배모 여인과 불륜관계를 맺고 이후 합의금 5천만원을 제시함.
  2. 곽선희 : 5명의 여성도와 간통이라는 주장이 과거부터 있어왔고, 이에 대한 공개 해명 요구가 있으나 무대응으로 일관중
  3. 이복렬 : 여전도사와의 간통하였고, 그녀의 남편에게 5억을 합의금으로 지급. 이후 이 문제에 대해 부정하다 녹음내용이 폭로되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 파직되고, 중앙성결교회에서 사임했다.
  4. 석원태 : 부교역자 조모 목사에 의해 교회 내 여사무원 이모씨와의 간통이 폭로되었으나 정작 본인은 조 목사를 제명하고 교회를 아들에게 세습함. 2013년 12월 20일 교단 분열을 회책하고 성추문 문제로 인하여 아들 석기현 목사와 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에서 제명되었다. [1]
  5. 조모 목사 :
  6. 장효희 : 일명 에어장이다. 인천시 계양구 모 오피스텔 9층에서 여성도와 간통을 하려다가, 여성도의 남편에게 들켜 창밖 에어컨 실외기로 가서 10여분간 매달려 있다가 떨어져 사망하였다.

일곱번째 인물 : 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