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장|민수기 26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민 26:9|민 26:11}}<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 무리와 고라를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표가 되게 하였으나</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민 26:9|민 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