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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2일 (월) 05:13 기준 최신판



유다(야곱의 아들)가 며느리 다말을 통해 낳은 쌍둥이 아들 중 하나.


창 38: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창 38:2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창 38: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창 38: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창 38: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창 38: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 고
창 38: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다말에게서 태어날 때에, 베레스의 손이 나와 산파가 그 손에 붉은 실을 매었다. 이것은 이후 메시아의 조상이 될 것에 대한 예표이기도 하다.

베레스의 후손으로 다윗이 태어나고 이후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