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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장|느헤미야 3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느 3:19|느 3:21}}<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느헤미야 시대 대제사장)|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느 3:19|느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