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나답(기럇여아림 사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tonepanel (토론 | 기여) |
Stonepanel (토론 | 기여)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경상자|삼상 7|1|2}} | {{경상자|삼상 7|1|2}} | ||
+ | |||
+ | 이후, [[다윗]]의 명령으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들 [[웃사]]가 죽게 된다. | ||
+ | |||
+ | {{경상자|삼상 6|1|10}} |
2023년 1월 9일 (월) 22:21 판
기럇여아림 사람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블레셋 민족과의 전투로 언약궤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블레셋 민족들이 언약궤를 전리품으로 가져갔으나 하나님이 징벌을 계속 내리시는 바람에 다시 언약궤를 기럇여아림에 돌려놓고 돌아간다.
삼상 6:19 |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
삼상 6:20 |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
삼상 6:21 |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그 언약궤를 이 아비나답의 집에 두었고 언약궤는 그 곳에서 20년동안 있게 된다.
삼상 7:1 |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
삼상 7:2 |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
이후, 다윗의 명령으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아들 웃사가 죽게 된다.
삼상 6:1 |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
삼상 6:2 |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
삼상 6:3 | 그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고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이유도 알리라 하니 |
삼상 6:4 | 그들이 이르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 하니 이르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 마리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 |
삼상 6:5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독한 종기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광을 돌리라 그가 혹 그의 손을 너희와 너희의 신들과 너희 땅에서 가볍게 하실까 하노라 |
삼상 6:6 | 애굽인과 바로가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재앙을 내린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
삼상 6:7 | 그러므로 새 수레를 하나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소에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보내고 |
삼상 6:8 |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
삼상 6:9 |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
삼상 6:10 |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