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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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화) 20: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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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 120:1 |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
시 120:2 |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
시 120:3 |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
시 120:4 |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
시 120:5 |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
시 120:6 |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
시 120:7 |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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