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리 죽을 죄인이라 하더라도 이 뿔을 붙잡고 있으면 죽이지 못했다.즉 이 뿔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이다.
[[다윗]]왕이 늙었을 때 후계자를 정하지 않자 [[아도니야(다윗의 아들)|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자 [[아도니야(다윗의 아들)|아도니야]]는 반역자가 되었는데, 성전에 들어가 제단을 뿔을 잡고 살려주기로 약속하기 전까지는 내려가지 않겠다고 버티며 목숨을 구하는 내용이 나온다.
{{경상자|왕상 1|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