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장|사사기 5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삿 5:5|삿 5:7}}<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아낫의 [[아낫]]의 아들 삼갈의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삿 5:5|삿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