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9일 (월) 03:43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 본 문 ==" 문자열을 "" 문자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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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130: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130: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 130: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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