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겜근처 지역으로 추측된다.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려 할 때 세겜 주민과 밀로 주민이 주도하였다.
아비멜렉은 포악한 자로 형제들을 모두 죽였는데 요담(기드온의 아들)만 살아남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응할 것을 저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