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렛 사람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6월 7일 (수) 21:20 판 (새 문서: 분류:성경사전 블레셋과 가까이 있던 민족으로 이스라엘 민족과는 지속적으로 대립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경|삼상 30:14}} 이후, 통...)
블레셋과 가까이 있던 민족으로 이스라엘 민족과는 지속적으로 대립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삼상 30:14 |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
이후, 통일왕국이 된 이스라엘은 담당 관리를 두어 다스린 것으로 나온다
삼하 8:18 |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
대상 18:17 |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되니라 |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급하게 피신을 할 때에는 다윗을 따라 나서면셔 다위에게 충성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하 15:18 |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
이후 모습을 보면 계속해서 군대로 편입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볼 때 그렛 사람들은 상당히 용맹한 민족임을 알 수 있다.
삼하 20:7 |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
{{경|삼하 20:23]}
이후, 요압이 아도니야(다윗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는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 다윗은 아들 솔로몬이 자신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왕임을 선언하였는데, 그 때에도 솔로몬을 따르는 충성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1차적으로 다윗을 따르는 마음이 강했던 것으로 보이고 두번째로는 오랜 기간 동안 브나야(여호야다의 아들)의 관리 아래 있어 그들 사이에 끈끈함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왕상 1:38 |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