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2월 28일 (수) 19:12 판 (새 문서: 분류:성경지명 '''사해(염해)'''는 요단강 물줄기의 남쪽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이 워낙 넓고 염분이 매우 많아 바다라고 불리운다. 갈...)
사해(염해)는 요단강 물줄기의 남쪽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이 워낙 넓고 염분이 매우 많아 바다라고 불리운다. 갈릴리 호수도 바다라고 불리운 것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위 사진에서 아래쪽이 사해이다. 그러나 현재는 수량이 줄어들어 원래 하나였던 사해가 위 아래로 둘로 갈라졌다.
헐몬산에서 만년설이 녹은 물이 갈릴리 호수로 흘러들어왔다가 다시 요단강으로 흘러내려가 이곳 사해에 모인다.
성경에서의 사해 =
싯딤 근처로 보인다. {{경|창 14:3}]
출애굽 이후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영토 경계로 이곳을 정하셨다.
민 34:3 |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
민 34:12 |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이르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
신 3:17 | 또는 아라바와 요단과 그 지역이요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 곧 염해와 비스가 산기슭에 이르기까지의 동쪽 지역이니라 |
수 12:3 |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