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6장|이사야 16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사 16:7|사 16:9}}<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지명)|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의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사 16:7|사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