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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8일 (금) 19:23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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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9장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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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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