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9:11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8일 (금) 21:03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139편 전체 보기

<<시 139:10 시 139:11 시 139:12>>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시 139:10 시 139:11 시 1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