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2:11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1:47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102편 전체 보기

<<시 102:10 시 102:11 시 102:12>>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시 102:10 시 102:11 시 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