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97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0:48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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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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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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