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4:3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1:49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124편 전체 보기

<<시 124:2 시 124:3 시 124:4>>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시 124:2 시 124:3 시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