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4:5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1:49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124편 전체 보기

<<시 124:4 시 124:5 시 124:6>>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시 124:4 시 124:5 시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