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83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1:51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119편 전체 보기

<<시 119:82 시 119:83 시 119:84>>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시 119:82 시 119:83 시 1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