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3:16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3:51 판 (CSV import)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하박국 3장 전체 보기

<<합 3:15 합 3:16 합 3:17>>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합 3:15 합 3:16 합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