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24일 (목) 00:29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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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시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시 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시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시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시 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시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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