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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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는 요단강 서쪽에 있는 도시로 고대에도 매우 번성했던 곳이다.

가나안 정복전쟁당시 가장 먼저 함락한 도시이다.


수 5: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수 5: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수 5: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이후, 베냐민 지파의 소유지로 분할되었다.


수 18:21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은 여리고벧 호글라에멕 그시스


이후, 사사시대에 모압에글론이 이곳을 점령하였다.


삿 3:13에글론암몬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3) 사사시대에 모압왕 에글론은 이곳을 점령하였다(삿3:13).

(4) 유대 최후의 왕인 히스기야는 느부갓네살에게 쫓겨 이곳까지 왔었으나 여기서 잡혀 바벨론으로 연행되어갔다(왕하25:5,렘39:5).

[2] [2] 신약시대의 여리고는 구약시대의 여리고보다 남쪽 툴룰 아브엘 알라익 이라고 불리우는 폐허 지역이다.

(1)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러번 이곳을 지났다. 특히 삭개오를 만난 곳이다(눅19:1).

(2)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무대로 되어있다(눅10:30).

[3] 현재의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암만 이르는 도로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