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9일 (월) 03:42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 본 문 ==" 문자열을 "" 문자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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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시 129: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 129: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시 129: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시 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 129: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 129: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시 129: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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