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9일 (월) 02:44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 본 문 ==" 문자열을 "" 문자열로)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시편 전체 보기

<<시편 130편 시편 131편 시편 132편>>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 131: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130편 시편 131편 시편 13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