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1월 19일 (월) 02:44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 본 문 ==" 문자열을 "" 문자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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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시 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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