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9:19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8일 (금) 09:03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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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장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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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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