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므온 지파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16일 (금) 10:17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스라엘 열두지파
르우벤 지파 시므온 지파 (레위 지파) 유다 지파
단 지파 납달리 지파 갓 지파 아셀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요셉 - 므낫세 지파 요셉 - 에브라임 지파
베냐민 지파


시므온 지파시므온(야곱의 아들)의 후손으로 이뤄진 지파이다.

시므온의 아버지 야곱(이삭의 아들)의 축복에서 시므온 지파는 쇠약해지고 흩어질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는데, 이후의 역사도 그와같이 전개되었다.


창 49:5 시므온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창 49: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창 49: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모세에 의해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축복을 받을 때에도 시므온 지파에 대한 축복은 없었다. (신명기 33장 참조)

가나안 전쟁 이후 땅을 배분 받을 때에도 시므온 지파는 별도의 땅을 배분 받지 못해서 유다 땅에 얹혀 살아야 했다.


수 19:1둘째로 시므온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나중 히스기야 왕 때에 일부 시므온지파 중 500여명만이세일산을 점령하려 가서 그곳에 겨우 터를 잡았다.


대상 4:42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느아랴르바야웃시엘을 두목으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대상 4:43 피신하여 살아남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고 있더라


같이 보기


땅분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