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7장 전체 보기
베냐민 문에 이른즉 하나냐ㅑ의 손자요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라 이름하는 문지기의 우두머리가 선지자 예레미야를 붙잡아 이르되 네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