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아낙

다아낙(Taanach)은 므낫세 지파에게 할당된 도시 중 하나이다.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 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 다아낙 주민과 그 마을들과 므깃도 주민과 그 마을들 세 언덕 지역이라

또 므낫세 자손의 지계에 가까운 벧스안과 그 주변 마을과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과 므깃도와 그 주변 마을과 돌과 그 주변 마을이라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이 이 여러곳에 거하였더라

그 주변은 잇사갈 지파에게 할당된 지역 가운데에 므낫세 지파에게 할당된 곳이고, 그 중 레위인들에게 할당되었다.

또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그 목초지와 가드 림몬과 그 목초지이니 두 성읍이라

가나안 정복전쟁 당시 이곳을 다스리던 다아낙 왕을 무찔렀다.

하나는 다아낙 왕이요 하나는 므깃도 왕이요

그러나 사사기 기록을 보면 이 지역의 가나안 원주민들을 온전히 몰아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솔로몬 시대에 궁정의 식량 공급지 중 하나였다.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밸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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