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셀(도다와후의 아들)
여호사밧(유다왕)시기의 선지자이다.
여호사밧 왕이 당시 북 이스라엘 왕국의 아하시야(이스라엘 왕)과 친하게 지냈는데, 두 왕이 힘을 합해 배를 만들었으나 이 배가 부서질 것을 예언했다.
대하 20:35 |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 |
대하 20:36 | 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었더니 |
대하 20:37 |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