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장|열왕기하 18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왕하 18:36|왕하 19:1}}<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유다왕)]]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왕하 18:36|왕하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