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6장|이사야 36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사 36:21|사 37:1}}<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엘리아김(힐기야의 아들)|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셉나]]와 [[아삽(요아의 아버지)|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유다왕)|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랍사게]]의 말을 그에게 전하니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사 36:21|사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