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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6일 (화) 00:37 [[분류:성경사전]]
'''회막'''은 출애굽 당시 광야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던 [[성막]]을 일컫는 또다른 이름이다.
처음에 만들어 졌을 때에는 성막으로만 불리웠으나 금송아지 범죄이후 성막이 진 밖으로 옮겨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회막, 즉 만나러 가는 장막(Tent of Meeting)으로 불리웠다.
{{경상자|출 33|7|11}}
그 뒤로도 성경에는 "성막 곧 회막"과 같은 표현이 다수 사용되었다.
{{경|출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