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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목) 20:02 [[분류:성경인물]]
'''바나바(barnabas)'''는 신약시대 주요 제자 중 한명이다.
[[레위 지파]]사람으로 본명은 요셉이나, 사람들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바나바로 불렀다.
[[파일:Barnabas.jpg|100px|섬네일|오른쪽]]
{{경상자|행 4|35|37}}
회심을 한 이후 모든 재산을 팔아 교회 공동체에 주고 한 형제로 지내던 중, 핍박자로 유명하던 [[바울]]이 회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심하고 두려워하였으나 바나바가 친히 그의 보증인이 되어 주었다.
{{경상자|행 9|26|27}}
이후 안디옥에 자생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났다는 이야기를 득고 교회는 바나바를 보내 살펴보게 하였는데, 보고 난 뒤 [[바울]]과 함께 [[안디옥]]으로 가 교회를 세우며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였다.
{{경상자|행 11|20|26}}
[[마가]]의 삼촌이다.
{{경|행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