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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느다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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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이스마엘}}

'''이스마엘(느다냐의 아들)'''은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난 다음 그 지역을 다스리도록 파견된 바벨론의 총독 [[그달리야]] / [[그다랴]]를 죽인 사람이다.

바벨론으로부터 그달리야가 임명되자 당시 군대의 장수였던 그는 일단은 그의 밑에 있었다.

{{경상자|왕하 25|22|24}}

{{경상자|렘 40|7|9}}


그렇지만 그는 기회를 엿보다가 그달리야와 그 일당을 죽였다.

{{경|왕하 25:25}}
{{경상자|렘 41|1|4}}
이후 이들은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80명의 사람이 왔는데, 그들 중 일부만 제외하고 모두 죽여 [[아사]]왕이 만든 저수지에 던졌다.
{{경상자|렘 41|5|9}}

이후 미스바에 남아있는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암몬]] 지역으로 떠나갔다.
이스마엘과 같이 남아있던 또다른 군대장관 [[요하난]]이 군대를 끌고 이스마엘을 따라잡아 사로잡힌 백성들을 구출해 내었고,
이스마엘과 그 동료 8명만이 암몬으로 투항을 하게 되었다.
{{경상자|렘 41|10|19}}
참고로, 이들을 구출한 [[요하난]]과 남은 백성들은 다시 [[미스바]]에 머물기에는 바벨론의 복수가 두려웠기에 [[애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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