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

Person
삼손(Samson)은 이스라엘의 Judge이다. 특히 괴력의 소유자로 지금까지도 "힘이 센 사람"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Samson

삼손의 생애

나실인으로 태어나다

Zorah 땅에서 거주하는 Tribe of Dan 사람 Manoah의 아들이다. 평소 자식이 없어 고통하던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아들이 태어날 것을 예언하면서, Nazirite으로 키울 것을 당부하였다.

블레셋 여자를 취하려 하다

하나님은 삼손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고 기록되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그를 인도한 곳은 Philistines의 한 여인이었다.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압제속에 있던 시기였는데, 딤나에서 한 여인을 보고 반하게 된다. 그 부모는 삼손이 이방인 속에서 아내를 얻으려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였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용사인 삼손이 그 여인을 얻고자하는 마음을 이용하여 블레셋을 무찌르게 하시는 것이었다. 삼손이 그 여인으로 가려는 길에 딤나의 포도원에서 사자를 마주하게 된다. 삼손은 그 사자를 맨손으로 죽이고 그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그 여인에게로 간다. 그리고 그 여인을 꼬시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얼마 후, 그 여인을 정식 아내로 맞이하기위해 다시 가다가 자신이 죽였던 사자의 시체로 가보니 그곳에 벌들이 집을 짓고 꿀을 모아놓은 것을 보게 된다. 삼손은 그 꿀을 떠서 먹고 블레셋 여인의 집으로 가 혼인잔치를 열게 된다. 그 곳에서 블레셋 청년들과 시비가 붙게 되었는데 삼손은 자신이 사자를 죽였고 그 사자의 시체로부터 꿀이 나온 사실을 두고 수수께끼를 내게 된다. 삼손의 수수께끼는 "먹는 자로부터 먹을 것이 나오고 강한자에서 단 것이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이고 이것을 잔치기간인 7일 내에 맞추면 삼손이 청년들에게 옷을 주고, 만약 맞추지 못하면 청년들이 삼손에게 옷을 주기로 한 것이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수수께끼를 풀 수 없었던 청년들은 삼손의 아내를 협박하게 되고, 그 아내는 눈물로 호소하여 그 비밀을 알아내어 청년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삼손은 수수께끼에서 지게 되자 분노하여 근처 지역 Ashkelon으로 가 아무나 30명을 죽인 다음 그 옷을 주고 돌아와버린다. 삼손의 장인은 삼손의 아내이자 자신의 딸을 삼손의 친구에게 아내로 줘버린다.

블레셋 인들을 무찌르다.

얼마 후 삼손은 자신의 아내를 만나러 갔으나 장인이 그 아내를 자신의 친구에게 준 것을 보고 분노한다. 그래서 그는 여우 300마리를 붙들어 그 꼬리에 불을 붙인 다음 블레셋 사람들의 밭에 몰아들여 그들의 농경지를 불태워 버린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아내와 장인을 불태워 죽여버린다. 마침내 분노가 머리끝까지 찬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에담바위 틈에 머물게 된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 지역으로 몰려와 항의를 하자 유다 사람들은 삼손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삼손은 스스로 결박을 지운뒤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블레셋 사람들 앞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자 삼손을 결박한 끈들이 끊어지고 삼손은 나귀의 턱뼈를 들고 블레셋 사람들 천 명을 죽인다. 이후, 갈증이 심하게 낫으나 하나님께서 물이 솟아나오게 하셔 그 물을을 먹고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기생을 탐하다

이후 삼손은 Gaza에서 기생을 탐하게 되고,밤에 가사 사람들이 삼손을 죽이기 위해 매복하였으나, 삼손이 성문짝과 문설주까지 모두 빼서 어깨에 메고 헤브론 산까지 가는 것을 보고 질려서 감히 공격하지 못하게 된다.

들릴라를 사랑하다

이후 삼손은 Sorek 골짜기에 사는 Delilah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된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들릴라에게 가서 돈으로 매수하여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도록 시킨다. 이에 들릴라는 삼손을 꾀어 그 비밀을 캐내보지만 삼손은 번번히 거짓말을 하며 비밀을 지켰다. 그러나 계속 들릴라가 조르고 재촉하자 삼손은 마침내 자신의 힘의 비밀이 머리털에 있음을 밝히게 된다. 들릴라는 삼손이 잠든 틈을 타 삼손의 머리 일곱가닥을 자르자 삼손의 힘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이후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삼손은 잡혀가게 된다.

블레셋의 노예가 된다.

이후 삼손은 Gaza로 끌려가 눈이 뽑히고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된다. 그러던 중,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 Dagon에게 제사를 드리는 행사를 열게되고, 삼손을 끌어내어 재주를 부리게 한다. 그러던 중 신전의 두 기둥 사이에 삼손을 세웠는데 삼손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다. 이러고 힘을 다해 기둥을 무너트리자 신전이 무너지면서 지붕위와 건물안에 잇는 모든 사람들을 덮치게 된다. 성경은 이때 일에 대해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삼손의 교훈

삼손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는 여자를 너무 좋아했고 정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그의 그런 약점도 사용하셔서 블레셋 민족을 정벌하는데 사용하시기도 하였으나 결국 그 정욕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저버리게 되고 감옥에서 비참하게 살게 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지 않아 그의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하셨고, 마지막으로 삼손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았을 때에는 큰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 대목에서의 구절이 의미심장한데, "자아가 죽었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게 발휘된다."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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