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개인(Sadducees)는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무렵에 유대인들 사이에 존재했던 집단 중 하나이다.
이들은 다윗 왕 시대의 대제사장 사독의 후손들이 중심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대부분 대제사장과 그 친인척, 유대 사회의 보수적이고 세속화된 기득권 세력들이었다. 이들이 부활과 천사에 대해 믿지 않았으며, 현세의 성공과 출세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들과 쌍벽을 이루며 유대인들을 지도하던 또 다른 무리는 바리새인들로 이들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근본주의적인 세력들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에는 협력하였으나, 생활과 신앙에 있어서는 대립이 심하였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이 된 바리새인 기록은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사두개인에 대한 기록은 없다.
시두개인은 A.D. 66-70년 사이 전쟁후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