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세바(비그리의 아들) 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동음이의어는 세바 문서를 참조하세요.
다윗 왕 시기에 반란을 일으킨 자이다.
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 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 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 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 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 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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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압살롬의 반역을 진압한 뒤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민심이 온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였다.
유다 지파 는 여전히 다윗을 지지하였으나 나머지 지파는 세바를 따른 것을 보면, 이 때부터 남북 왕국의 분열의 조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40 왕이 길갈 로 건너오고 김함 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과 함께 건너니라
41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 왕께 아뢰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 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 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
42 모든 유다 사람 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
43 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 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 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 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이후, 요압이 이끄는 토벌대에 의해 진압되었다.
13 14 15 이에 그들이 벧마아가 아벨 로 가서 세바 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 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 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외쳐 이르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하건대 너희는 요압 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 요압 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이르되 당신이 요압 이니이까 하니 대답하되 그러하다 하니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하니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하니라
18 여인이 말하여 이르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 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 나는 이스라엘 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20 요압 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 의 아들 그의 이름을 세바 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 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그만 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 하니라 여인이 요압 에게 이르되 그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 하고
22 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 의 아들 세바 의 머리를 베어 요압 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 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 은 예루살렘 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