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왕비)

인물
동음이의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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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바사(페르시아)제국이 중앙아시아를 점령하던 시기에 왕 아하수에로의 왕비로 간택된 인물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왕에게 나아가 하만에 의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 히브리 민족들을 구해내었다.
Esther Denouncing Haman

생애

원래 이름은 하닷사였다. 부모를 일찍 여의고 사촌인 모르드개에 의해 양육되었다. 왕은 왕비 와스디를 폐하고 새로운 왕비를 뽑기위해 전국의 처녀를 불러모았고, 에스더도 여기에 봅혀 왕궁으로 들어갔다. 이후 왕의 총애를 받아 황후가 되었으나, 모르드개는 혹여 불이익을 받을까 에스더의 민족과 출신을 비밀로 하라고 해서 에스더 역시 비밀로 하고 왕후로 지냈다.

동족의 생명을 구하다

하만에 의해 히브리 백성이 몰살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에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민족을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에스더는 순종하게 된다. 당시 와스디의 문제로 아하수에로 왕은 자신의 허락 없이 자신 앞에 나와 말을 걸 경우 죽음에 처한다는 명령을 내렸었다. 만약 그 사람이 한 말이 마음에 들경우 왕은 그 금규를 내밀고, 그 금규를 잡으면 죽음을 면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사형에 처하게 되는 것이었다. 에스더는 결단을 하고 그 유명한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왕의 앞에 나서게 되는데, 그때 왕의 눈에 사랑스럽게 보여 죽음을 면하고 왕 앞서 말을 할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에스더는 왕에게 바라는 소원이 하만과 함께 왕이 자신의 잔치에 와 달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잔치를 베풀고 왕은 다시한번 소원을 말하라고 했는데, 여기서 에스더는 다시 한번 다음날 잔치에 하만과 와달라고 한 것이다. 두번째 잔치에서 왕은 다시 한번 소원을 물었는데, 그 때 에스더는 하만의 음모를 폭로하고 민족의 생명을 구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왕은 전에 내렸던 칙령을 철회하고 하만을 대신 죽임으로써 히브리 민족이 몰살당하는 것을 막게 되었다. 이 일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명절이 바로 부림절이다.

같이 보기

  1. 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
  2. 하만
  3. 에스더(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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