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사라를 통해 낳은 아들이다.
이름의 의미는 "웃음"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리아산으로 데려가 제물로 바치려고 할때, 그는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다. 이때 그의 나이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제물을 불사를 나무를 짊어지고 산에 오른 것을 감안했을 때, 어느정도 장성한 상황임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런 그가 100세가 훨씬 넘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칼로 자신을 죽이려 할 때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다.
어머니 사라가 죽은 뒤, 아버지의 형제 나홀의 아들 브두엘에게 사람을 보내어, 그 딸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한다.
이후 나이 60세에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
흉년이 들자 그랄 땅으로 옮겨있는 중에 그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 속였다 들통이 난다. 그 지역 사람들이 시기하여 우물을 메우니 다른 데 옮겨 파고, 또 메워지고 다시 파는 등, 인격과 성품이 매우 착하고 다툼을 피하는 성격이었다.
말년에는 눈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뜻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에서에게 축복하려 했으나 야곱에게 속아서 야곱에게 축복하게 된다.
이후 나이 180세에 헤브론에서 죽어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