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두셀라


므두셀라는 가장 오래산 인물로 969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죽지않고 하늘로 승천한 에녹의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이다. 그가 187세에 아들 라멕이 태어나고 그가 367세일 때, 라멕이 180세에 노아를 낳는다.

므두셀라가 죽던 해에 노아의 홍수가 발생한다.

그의 이름은 '창을 던지는 자'라는 의미로 마을의 가장 후방을 지키는 의미가 있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의미로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창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 5: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대상 1:3에녹, 므두셀라, 라멕,


눅 3:37그 위는 므두셀라요 그 위는 에녹이요 그 위는 야렛이요 그 위는 마할랄렐이요 그 위는 가이난이요


셋의 가계도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선지자)

므두셀라

라멕(므두셀라의 아들)

노아

야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