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몬(지명)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세겜을 공격할 때 이곳을 통했다.


삿 9: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삿 9: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시편 68의 살몬이 같은 곳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시 68:14전능하신 이가 왕들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