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먀(느헤미야 시대 제사장)


느헤미야(총독) 시절 제사장으로 성전에 드려진 헌물들을 관리 및 분배하는 역할을 맡았다.


느 13:13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